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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재단 HEROs 대담 "'좋아"를 계속하기 위해서'


일본재단 HEROs에서 '"좋아"를 계속하기 위해서'를 주제로 대담했습니다.


대담의 상대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호시 사라사 선수와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일본 대표 토즈카 유토 선수.


활동하는 세계는 다르지만 목적은 같다.

왜냐하면 우리는 스포츠맨이기 전에, 아티스트 비즈니스맨이기 전에 지구에 사는 한 사람이니까.

직업을 초월한 공통점이 있다.





대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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