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젝트 대표 NIKKI(닛키)입니다.

 

저는 코로나동안 팬(통칭 = JAMILY)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중에서 한 여자아이가 「살아 있을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무엇 때문에 라이브에 가서 많은 상품을 사고 응원했을까?

무엇 때문에 일했을까?

 

코로나의 영향을 정면으로 받은 음악업계는

일본에서는 많은 아티스트가 해산이나 음악 활동을 그만두어 라이브 회장도 잇달아 없어졌습니다.

엔터테인먼트를 응원했던 여러분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 모두의 "좋아"에 들이란 시간이나 돈을, 뭔가로 바꾸어 가고 싶다고 생각해서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SDGs는 목표 달성을 위해 현재도 여러 기업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인 우리는 어떻게 참여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래서, 모두가 "좋아하는 일로 미래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엔터메의 세계에서 생각해 보려고 했습니다.

 

모두가 "좋아"로 해왔던 일.

"좋아해"를 위해서 많이 일한 것.

수중에 "좋아해"가 많이 남아있는 것.

자랑스러워했으면 좋겠어.

 

그 "좋아해"로 미래는 바꿀 수 있다.

그런 에너지를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최애"를 응원하고, 심쿵하고, 인생을 즐기자.

그게 세상에 좋은 영향을 주다니 최고야.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보려고 해.

2026년을 목표로